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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의 썰 드디어 입을 열다!

이야기

by Moongo 2021. 6. 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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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의 썰!!

 

안녕하세요!

 

 

신기방기입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바로바로~~~

한예슬씨가 드디어 썰을 풀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확인하러 가시죠!


한예슬 해명

 

배우 한예슬씨가 가로세로 연구소의 저격에 입을 열었습니다

 

한예슬씨는 오늘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다 얘기 해드릴께요~!!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어요!

 

한예슬씨는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고백했다가

 

남자친구 과거에 대한 의혹이 커졌고

 

그 내용은 남자친구가 호스트바 접대부 출신이고

 

이로 인한 피해자가 있었다고 했는데요

 

또 한예슬씨의 버닝썬 마약 여배우라는 의혹도 제기되었어요

 

이에 대한 한예슬씨의 썰이 이제 시작됩니다

처음에 한예슬씨가 사귀었던 분이 재벌 남자친구라는 이야기는 맞다고 합니다

 

자신으로 인해서 이름이 거론되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괄르 했습니다

 

페라리는 그 남자친구분이 선물해줬었다고 했고

 

선물을 받은 게 뭐가 잘못 된 거냐고 반박했습니다

 

자랑한 것도 사실인데 남자친구가 차를 사줬는데

 

그걸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당연히 들겠죠

 

그리고 인테리어 해준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인테리어는 한예슬씨가 너무 좋아해서 자신이 직접 했다네요

 

미국으로 간 것도 혼자 갔답니다!

 

한예슬씨의 해명을 이어나가면

 

전 재벌 남ㅈ차긴구가 다른 여자와 만나기에 만남을 반대해 미국으로 가겠다는 것은

 

완전히 소설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당시 생계형 배우라 일을 하면서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 결혼하는 게 목적이었고

 

이에 대한 비난은 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만났던 남자친구 중 테디씨와는 공개열애를 했고 서로 너무 사랑했다고 해요

 

헤어진 이유는 자연스럽게 만났고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니씨 이야기가 왜 나온 것인지 이해가 안갔으며

 

테디씨와의 이야기로 인해서 자신이 차였다고 했지만

 

그것역시 사실이 아니라고합니다

 

한예슬씨가 여러 남자에게 차여서 결국 지금의 남자친구를 키우겠다고 언급한 것도

 

무척 기분이 나빴다고 해요

 

사실 저라도 한예슬씨 입장이라면

 

무척 화났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에게 보라색 람보르기니를 선물해줬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랍니다

 

본인의 차라고 하는데요

 

남자친구를 키우겠다고 언급했던 것은

 

아직 성장해야할 부분이 많아

 

예쁘게 키워보겠다고 말한 것이랍니다

 

로맨틱하다고 생각했지만 조롱거리로 회자되자 속상하셨다네요

 

한예슬씨는 남자친구는 비스티 보이즈가 아니라고합니다

 

호스트바의 호스트도 아니며

 

어떤 피해를 줬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신이 남자친구 얼굴을 공개했기에

 

과거가 밝혀졌다고 했는데

 

거리낌이 있었다면 공개했냐며 굳이 가라오케 근무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피해를 보셨다는 분들이 많다는데

 

자신도 알고 싶으니 그부분은

 

경찰에 신고하고 고소를 하신 후 법정에서 밝히자고 말했어요

 

이어서 버닝썬 마약배우라는 이야기에

 

버닝썬은 딱 한 번 가봤으며

 

남들이 보는 홀에서 놀았다고 합니다

 

그 한 번으로 인해 문란한 여배우가 되었다고 속상한 심정을 토로했어요

 

이것에 대해 악플을 단 사람들을 고소하겠다고 하네요

 

지인들 친구들을 초대해서 할로윈파티 때 놀러갔는데

 

룸을 잡고 마약을 했다는 것은 헛소리라고 합니다

 

한에슬씨는 룸을 답답하다고 싫어합니다

 

스테이지 제일 잘 보이는 디제이 박스 뒤에 잡아서 놀았다고 해요

 

의료사고 합의금으로 10억 가량의 합의금을 받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합니다

 

그녀는 의료사고를 겪은 피해자 분들이 제대로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것에

 

화가났고

 

보상을 받으려는 자신을 돈 뜯어내려는 사람으로 취급하여

 

자신을 두 번 죽인 꼴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은 얼마나 상처가 되는 일인지

 

겪어본 사람만 안다고 했어요

 

마지막으로 가세연이 질문을 했다는데

 

'미국에 있을 때 무엇을 했고 한국은 어떻게 오게 되었고 누가 데려왔으며 한예슬 어머니 직업을 무엇이고

 

교민들이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려달라'라고 했답니다

 

질문의 의도는 한예슬씨가 미국에 있었을 때 불법적인 일을 했던 것을 말하는 것 같다고 했고

 

아니면 창피해야 될 일을 해야했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예슬씨는 LA룸살롱 출신이 아니라고 밝혔고

 

미국에서는 평범한 학생이라고 말했습니다

 

옷가게 백화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대학교에 다녔다가

 

슈퍼모델 대회를 나가보라는 추천에 나가 1등을 했다고 해요

 

미국에서 학교를 마치고 절차를 밟고 싶었는데

 

한국 본선 대회에 나가야 하는 압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ㅠㅠ

 

sbs가 자신을 데려왔다고 해요

 

혼자 비행기를 타고 왔고 어머니의 직업은 화장품가게를 운영하셨다고 해요

 

교민들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자신이 어떻게 아냐며 

 

한국에서 20년 동안 생활하며 어머니에게 교민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본다고 합니다

 

한예슬씨가 대응하지 않았던 이유는

 

주변에서 대응하면 기사가 올라와 더 시끄러워진다고 했는데

 

그냥 조용히 지나가게 내버려두라고 하여

 

가만히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갈 수록 남자친구분에게 상처되는 글이 많이 올라왔고

 

더 이상 못참아 밝혔다고 해요

 

무분별한 악플과 가세연으로 인해 받은 상처들은

 

폭력이며

 

살인미수와 다를 게 없다고 합니다

 

악플러에 대해서는 소송을 이어간다고 해요!

 

악플러들 꼴 좋네요

 

한예슬씨 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남자친구분은 한예슬씨 같이 멋진 사람과 함께라 행복하시겠어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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