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전직장관 사건

오늘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실화탐사대 전직장관 사건을 간단하게 알려드리려고 해요!

어느 평화로운 강남의 한 전원마을에서

소란스러운 일이 3년 동안 계속 일어납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알아보려고 실화탐사대가 찾아갑니다.

알고보니 이곳에 집을 지으려던 젊은 부부를 향해

비난하는 주민들과 재벌가가 비난하며

공사를 방해했어요

과연 이유가 뭘까 궁금한데요

이유는 자기 집앞의 풍경을 해치고

집값이 떨어진다는 이기적인 욕심 때문이었어요

정말 너무하죠?

자기 땅에 자기 집 짓겠다는데

이웃들이 방해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죠

전직장관에 대해 살펴보니

삼성에서 엔지니어로 지낸

전장관이라네요

정말 너무하네요ㅠ

집짓는 이유가 부모님을 위해서라는데

어쩜 이리 못된 사람들만 모여 있는 동네인지ㅠ

얼른 집 지으셨으면 좋겠네요ㅠ

이상 신기방기였습니다